4학년 3반

구예슬의 1분 스피치

4학년 3반 구예슬

안녕하세요, 4학년 3반 으뜸 똑순이 구예슬입니다.

저의 꿈은 선생님입니다. 선생님 중에서도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워 할 때 같이 즐거워하고 힘들어 할 때 위로해 주는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요즘 선생님이 되기 매우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고 뭐든지 적극적으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꿈을 이루기 전에 다른 꿈으로 바뀔지도 모르지만, 현재 꿈에 맞게 목표를 세워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부모님도 제 꿈을 지지해 주시고, 담임선생님께서도 제가 초등학교 선생님을 하면 잘 할 것 같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그런 칭찬을 들으니 꿈이 꼭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미래의 저의 멋진 모습을 상상하며 항상 열심히 생활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