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집에서 갑자기 큰화재가 나고 주인은 연기에질식된채119에의해 병원으로구조돼었고 집마장에묶여있던강아지똘이는
화재진압을 마치던소방관에게 의해 풀려나게돼었다 아저씨는 화상3도로인해 병원에서 치료를받고있고 똘이는 다리의 심각한 화상을 입은채 아저씨를찾아 매일밤,낮 잿더미가돼어버린 집을 떠돈다 그러다 갑작이 하늘을 보며 짖는다 이소식이 병원에서 치료를받던 아저씨에게 전해지고 똘이는 구조돼어병원에서 치료를받으며 살아가고있었다 똘이는 밥을먹지않차 아저씨는 "/똘이야,밥먹어야지","똘이야!" ...등등 목소리를 녹은하여 들려주었더니 똘이는 밥을 먹기시작했다 3개월이라는 긴시간이지나고 똘이와 아저씨는 어느정ㄴ도 회목을 하여 만나게돼었고 아저씨는 회목이 다돼지않은 몸으로 똘이의 임시집을만든다 병원에배려로 병원뒷마당에서 키욹수있게된것이다 그뒤로 방송을통해 이소식이전해지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아저씨와똘이는 ㅏㅓ새보금자리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