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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이 버려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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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희란 | 등록일 | 16.09.29 | 조회수 | 11 |
http://blog.naver.com/animalw8275/220377792210 - 무책임하게 버리는 유기견에 관한 영상 제가 이 영상을 보고 느낀점은 .. 그냥 키우고 싶은 마음에 무심코 샀다가 결국 개는 버려지고 그로인해 사고가 나는 이야기다. 단지 키우고싶은 마음에 책임감도 없이 반려견을 샀다가 버리는 주인들이 많다는것을 다시한번 느꼈다. 반려견을 사려면 꼭 죽을 때까지 키워야 겠다고 마음 먹었다. 조금 힘들더라도 개를 길가에 버리는 것을 참고 끝까지 길렀으면 좋겠다는 것을 느꼈다.
https://youtu.be/PbQP-arqDV8-유기견 입장에서 그려본 만화 이영상은 개가 버림을 받고도 전 주인에 대한 그리움을 못잊는 만화이다. 유기견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주인이 자신을 버린것을 모르고 기다리고 있었겠지만 시간이 흐르고 자신이 버려진것을 알게 된 뒤에도 계속 주인을 기다리는 모습이 안쓰러웠고 주인과의 즐거웠던 기억을 기억해내는 장면이 슬펐다. 근데 주인도 사정이 있어서 버렸다는 것을 개도 아는 것 같이 기다리는 모습이 슬펐다.
https://youtu.be/8VRvJOMq55M - 여승무원을 6개월동안 기다린 유기견 결국.. 이 영상에서 지페르스라는 승무원이 아르헨티나에 머물게 된다. 그때우연히 만난 유기견 루비오! 그때 지페르스는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들이 생각 나서 그 개를 잘 보살펴주고 사랑을 준다. 근데 여승무원이 다시 독일로 돌아가고 그뒤에 며칠 뒤 다시 똑같은 호텔에 오게 되었는데 그 개가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6개월 뒤에 또 왔는데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지페르스는 유기견 보호 센테에 루비온를 맡겼는데 또 루비오가 그녀를 찾아온 것이다. 그래서 결국 루비오는 지페르스가 키우게 된 이야기 이다. 이 영상을 보고 개의 충성심? 알게 되었고 자신이 힘들때 보살펴준 사람에게 끝까지 자신의 충성심을 보여준 루비오가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https://youtu.be/F9eO1zKITVY - 20키로의 종양을 메달고 떠돌던 유기견 수술후.. 이 영상에는 헨리라는 개가 나온다. 근데 이개는 20키로의 종양을 달고있는 병이 있었다. 그래서 전 주인에게 이 병 때문에 버림받은것 같다.근데 헨리는 사람을 피하지도 않고 오히려 사람을 반기는 것이다. 근데 20키로의 종양을 달고 힘들었을 텐데 사람을 반기느라 힘들게 달려오는 모습이었다. 수술이 끝난 후 헨리는 원래의 몸으로 돌아갔다. 이 영상을 보고 버려진 유기견이라도 사람을 반기는 모습은 똑같다고 느꼈다. 그리고 헨리가 안쓰럽기도 하였다. 근데 이런 강아지를 병이들었다고 버리는 사람들은 책임감도 없는거 같았다.
VY - 새 삶을 살게 된 유기견 해피 이 영상에서 나오는 예삐는 전 주인에게 버림을 받고 길에 떠돌다가 동물 보호소에 맡겨진 아이다. 동물보호소가 전에 살던 집처럼 좋지는 않지만 자신을 이뻐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다고 하였다. 어느날 다시 입양을 가게 되고 그 집에서 전 주인을 잊고 다시 새롭게 살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이 영상을 보고 느낀점은 버려진 유기견이라도 다시 사랑을 받으면 전 처럼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고 다시 잘 살아 갈 수 있다는 것에 감동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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