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신나는
실과세상 ♡
유기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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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강한 | 등록일 | 16.09.29 | 조회수 | 27 |
미국에서 한여자와 남자가 다투고 있는데 남자가 흉기를들어 여자를 위협하니깐 유기견 한마리가 여자를 지키기 위해 그싸움 속으로 뛰어들어 여자를 구하지만 개는 남자에 칼을 5번이나 찔려 죽을 위기엿지만 경찰이 와서 개를 응급수슬을 해서 개를 살리게 되었다 경찰을 그개에 이름을 히어로라 지어주었다
사람들은 강아지를 호기심에 키워 강아지가 조금만 잘못해도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아르헨티나에 살고잇는 개한마리가 독일 승무원을 6개월동안 기다리다가 그승무원에게 입양이 되엇다
태어난 직후의 트라우마 때문인지, 항상 불안하고 경계심이 많았던 유기견 루나.
안구적출, 단미, 중성화, 자궁충농증 등 대수술을 마친 유기견 메이 입양 갈 준비를 마치고 그 시각 메이의 새로운 가족 김옥녀씨가 메이를 맞을 채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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