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서 김민지 김시원 김지아 김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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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의 친구들이 만들어가는
2016년 알콩달콩 추억이야기~
하상욱처럼 시 짓기 2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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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애 | 등록일 | 16.06.28 | 조회수 | 35 |
치약-이현규 어? 있었네?
뺑소니-유재준 나는 아픈데 너는 왜 그냥 가니?
시험 보는 날-경민서 내가 가장 싫어하는 날 그날은 오면 안 되는 날 그러나 오고야 만 그날 그날엔 내 마음이 조마조마 내 종이에 비가 내릴 수도 있는 날 엄마께 혼날 수도 있고 칭찬 받을 수도 있는 날
꿈-김형우 여긴 내맘대로야 내가 원하는 것은 다 가질 수 있어 하지만 너무 슬픈 사실
시험-정예진 자신만만했는데 왜 자꾸 떨어지지?
심부름-신진아 내가 왜 한다고 했지? 너무 귀찮아...정말 후회된다!
주말과 평일-안민재 드디어 왔다. 벌써 가다니... 좀 만 더 있다가 가면 안돼? 그럼 걔가 오잖아. 제발 가지마~ 왜 왔냐? 널 괴롭히기 위해서 넌 왜 거북이처럼 느려... 넌 또 왜 치타처럼 빨라?
변성기-이명성 옛날에는 올라갔었는데 이제 내려오네~
월요일-이예랑 다가오지마...내가 힘들어지잖아.
귀신-이혜주 저리 가, 저리 가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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