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이는 때론 우리 반의 걸림돌이 되기도 하지만 언제나 저에게는
친절하게 대헤줍니다. 또, 어려울 때 저를 도와줍니다.그리고 체육을
할 때는 잘 못할 때도 있지만 열심히 재미있게 잘하는 혜민이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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