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동현 강민우 김가은 김민석 김영채
김예은 김채원 남형욱 손연수 안서영 유재욱
윤요한 윤채영 이영재 이예영 이은권 임시원
임지수 전준섭 정현기 조 건 김세민 소한섭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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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채 | 등록일 | 16.06.07 | 조회수 | 8 |
어느판사의 이야기입니다. 노인이 빵을 훔쳐 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을 향해"늙어가지고 염치없이 빵이나 훔쳐 먹고싶습나까?"라고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이에, 노인이 말을 듣고 눈물을 글성거리며 사흘동안 굶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때부터 아무것도 안보였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판사가 이 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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