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동현  강민우  김가은  김민석  김영채 

김예은  김채원  남형욱  손연수  안서영  유재욱

 윤요한  윤채영  이영재  이예영  이은권  임시원

 임지수  전준섭  정현기  조   건   김세민  소한섭

사랑하고 이해하는 사이좋은 42반
  • 선생님 : 박소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나누고 싶은 따듯한 이야기

이름 이영재 등록일 16.06.07 조회수 1

어느 가난한 소년이였습니다 그 소년은 겨우겨우 일을 해가 면서 돈을 힘들게 벌었습니다 어느날 그 소년은 길을 가던날 어떤 학비가 모자란 아이가 구절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모든 돈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소년은 이제 더 이상 집에서 살 수 없고 밥도 먹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소년이 바란것은 대가가 아니라 바로 기쁨이 었습니다

 

출처 김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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