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2학년 5반 어린이들 ♥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는 우리반을 만들어가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눈은 안오고
눈싸움을 하고 싶어 신문을 뭉쳐 눈싸움을 했어요.
땀이 흠뻑 나도록 신나게 던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