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늘 웃음이 가득한 착하고 사랑스런 둘리반 친구들!! 서로서로 잘 도와주고 양보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예쁜 마음을 가지고 이런 말을 자주 사용하는 어린이가 되어요.

* 고맙습니다.(감사)        * 미안합니다.(반성)   * 덕분입니다.(겸손)

* 제가 하겠습니다.(봉사) * 네 그렇습니다.(유순) 

언제나 좋은 생각만 하고 칭찬을 많이 하는 예쁜 어린이가 됩시다.


..........☻우리들의 약속 ☻..........

☞ 즐겁게 공부해요.      ☞ 웃으며 인사해요.     ☞ 약속을 잘 지켜요.

☞ 자신 있게 발표해요.  ☞ 칭찬을 많이 해요.    ☞ 서로 도와줘요.



서로서로 칭찬을 많이하는 둘리 반
  • 선생님 : 김소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산삼과 이무기

이름 김서연 등록일 16.04.08 조회수 29
산삼을 캐는 갑이.을이.동이 셋은 항삼 함께 다녔다. 산삼을 찾아 산속을 헤메다 드디어 낭떠러지 아래 산삼이있는걸 발견하고 셋은 좋아했다. 그런데 낭떠러지라 산삼을 캘수가 없었다. 갑이는 칡덩굴로 줄이 달린 바구니를 만들자고해서 같이 만들었는데 을이와 동이는 무섭다고해 갑이가 바구니를타고 내려가고 을이와 동이는 줄을 내려줬다. 갑이는 타고온 바구니에 산삼을 마니 넣어 올렸는데 욕심많은 친구들이 갑이만 두고 도망갔다. 갑이는 낭떠러지에 있었는데 어디선가 이무기가 나타나 갑이를등에 태워 산으로 올려줬다. 갑이는 집으로 가면서  을이와동이를 보고 불렀지만 둘은 하늘에갔다. 그런 갑이는 산삼을 가지고 내려와 을이와동이 집에도 주고 함께 즐겁게 살았다
이전글 아빠 수달이 만든 사계절 그림책 (1)
다음글 두 마음 을 읽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