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늘 웃음이 가득한 착하고 사랑스런 둘리반 친구들!! 서로서로 잘 도와주고 양보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예쁜 마음을 가지고 이런 말을 자주 사용하는 어린이가 되어요.

* 고맙습니다.(감사)        * 미안합니다.(반성)   * 덕분입니다.(겸손)

* 제가 하겠습니다.(봉사) * 네 그렇습니다.(유순) 

언제나 좋은 생각만 하고 칭찬을 많이 하는 예쁜 어린이가 됩시다.


..........☻우리들의 약속 ☻..........

☞ 즐겁게 공부해요.      ☞ 웃으며 인사해요.     ☞ 약속을 잘 지켜요.

☞ 자신 있게 발표해요.  ☞ 칭찬을 많이 해요.    ☞ 서로 도와줘요.



서로서로 칭찬을 많이하는 둘리 반
  • 선생님 : 김소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헌화가에 얽힌 이야기

이름 김서연 등록일 16.03.31 조회수 28

 

옛날에 아름다운 수로 부인이 살았습니다,

수로부인은 너무 너무 예뻐서

소를 몰고 가던 노인이

아름다운 수로부인의 미모에반해

 위험한 적벽위에 있는 꽃을 꺽어서

수로 부인에게 선물로 주면서 부르던 노래입니다.

 

헌화가

자줏빛 바위에

잡고있는 암소를 놓게 하시고

나를 아니부끄러워 하시면

꽃을 꺽어 바치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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