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2학년 2반


늘 웃음이 가득한 착하고 사랑스런 둘리반 친구들!! 서로서로 잘 도와주고 양보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예쁜 마음을 가지고 이런 말을 자주 사용하는 어린이가 되어요.

* 고맙습니다.(감사)        * 미안합니다.(반성)   * 덕분입니다.(겸손)

* 제가 하겠습니다.(봉사) * 네 그렇습니다.(유순) 

언제나 좋은 생각만 하고 칭찬을 많이 하는 예쁜 어린이가 됩시다.


..........☻우리들의 약속 ☻..........

☞ 즐겁게 공부해요.      ☞ 웃으며 인사해요.     ☞ 약속을 잘 지켜요.

☞ 자신 있게 발표해요.  ☞ 칭찬을 많이 해요.    ☞ 서로 도와줘요.



서로서로 칭찬을 많이하는 둘리 반
  • 선생님 : 김소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물까마귀의 겨울 수영
이름 조준호 등록일 16.03.30 조회수 29

이책은 비안키의 원작을 강인춘이란 사람이 그림으로 그렸다

길을 걷다가 물까마귀를 만나서 물까마귀가 갑자기 물속으로 들어가서 죽은줄 알았다

아빠가 말하시기를 물까마귀는 죽지 안았다고 한다.물까마귀는 물속에서 헤엄을 치며 고기를 먹었다.

물에서 살수있는 새가 있는걸 몰랐는데알았다 너무 신기했다.

물까마귀는 매를 피하려고 폭포로 숨었다 매는 물까마귀가 죽을 줄 알고 돌아갔다

남자아이는 물까마귀가 겨울 물속이 얼마나 추운지 궁금해서 물속에 들어갔다

너무 차가워 감기가 걸렸다

물까마귀는 추운겨울수영을 하는걸 보니 정신나간새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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