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5반

행복한 교실에서 맘껏 뛰놀며 가슴 따뜻한 아이들로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우는 즐거움, 함께 하는 기쁨, 두 손 가득 사랑을~
  • 선생님 : 강혜연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엄마와 함께 책을~

이름 강혜연 등록일 16.06.09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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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자습 시간에  3학년 세인이 할머니가 오셔서 "엄마가 화났다" 그림책을 읽어 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