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준비하며 꿈을 키우는 유비무환 6학년 3반 입니다.
오늘 골프수업이 있어서 골프장에 가서 골프연습을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오셔서 선생님이 알려주신데로 첫는데전보다 더 공이 잘나가서 놀랐다 그후 친구와 골프 게임을 했는데 구동회가 1등을하고 네가2등 김민찬이3등을했다
2등을해서 기분이 좋았지만 아쉬었다 다음이는1등을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