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서로 행복한 6학년3반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소중한거란다. 오늘 학급임원선거에 용기있게 참가해 준 너희들 모두 우리의 winner란다.
회장 부회장이 된 친구들은 당선을 축하하고 아쉽게 탈락한 친구들에게도 큰 박수를 보낸다. 인생이 아름다운 건 계속 도전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우리에게 있기 때문이란다.
중간에 기권했지만 나와 준 지섭이에게도 큰 박수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