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르기에 귀한 우리들!
나를 사랑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5-3반입니다.
한참 학급세우기로 교실놀이들을 진행하는 중입니다.
서로에게 맞춰가며 규칙을 만들어가고,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 3반 친구들은 하루 하루 놀랍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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