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초등학교 5학년 2반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작은 것을 나누는
행복하고 건강한 우리반입니다~
옛날에 문장대를 갔는데 힘들어서 다리가 후덜덜 거렸다.
마지막 계단 오를데 아래가 보여서 바지에 오줌을 지릴 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