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우리
예의바른 우리
스스로 하는 우리
교실에서 배추흰나비 알과 애벌레를 키우고 있어요.
동광이와 통통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지요.
동광이는 나비가 되었고
통통이는 아직 애벌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