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요-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며 함께 나아가요.
화이팅!
대체 누가 가져갔을까요!?
상품으로 주려했던 피크닉 두 개가 오늘 실종되었습니다.
대체 누가!!!
보이는 곳에 마이쭈와 피크닉을 두고
아무 생각없이 교무실을 다녀온 선생님의 탓이 큽니다.
아- 누구를 탓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