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선배들이 팽이 만들기도 알려 주고, 봉숭아 물도 들여 주고, 떡볶이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언니 오빠들이 착하고 친절해서 좋았다고 하네요..^^
정말 세심하게 계속 챙겨주고, 물 갖다 주고, 자리를 안내해 주고, 칭찬해 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