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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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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더불어 행복한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밝고 아름다운 6학년 3반
선생님 : 배재훈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이은채(본인)
이름
이은채
등록일
17.05.25
조회수
35
자주 틀리는 표준어
|
뜻 구별해야 할 말
|
발음이 비슷한 말
|
우리말 바로 쓰기
자주 틀리는 표준어
표준어는 지역적·개인적 차이로 의사소통에 불편을 주지 않도록 여러 말을 하나로 규정해 놓은 말입니다. 우리가 쓰는 말 중에는 오랫동안 써 온 사투리나 비슷한 발음 때문에 표준어를 혼동할 때가 있습니다. 자주 틀리는 표준어의 예와 관련 규정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발음변화에 따른 표준어
어휘선택의 변화에 따른 표준어
자음과 표준어
삭월셋방
살이이 아니라
사글셋방
살이가 고달프다
고어와 한자어
개다리밥상
위에
오얏
은 버리고
개다리소반
위에
자두
를 먹자
모음과 표준어
"저
서울내기
는
개구쟁이
인데다 성질도 괴팍해"
사투리와 표준어
멍게
와
우렁쉥이
중 무엇이
표준어일까?
준말과 표준어
'
무
말랭이', '
무
김치', 자주
먹으면서도 왜 자주 틀릴까?
단수 표준어
손목
시계, '
팔목
시계,
팔뚝
시계 는 어떻게 다른가?
복수 표준어
"바람을
쐬러
나가더니
벌한테
쏘였군
"
참고
바른 말로 둔갑한 바르지 않은 말
장마가 끝나니 수건이 햇빛에
가슬가슬하게
잘 말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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