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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쓰는 편지 - 이채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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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채운 | 등록일 | 17.07.20 | 조회수 | 100 |
안녕하세요? 아빠~ 전 아빠의 아들입니다. 이편지를 엄마가 아닌 아빠에게 쓰는 이유는 우리가족의 으뜸이고 기둥입니다.신체에 비유를 한다면 척추입니다. 아빠가 안계시면 제 기동을 못하는 기계가 됩니다. 요즘 아빠허리가 안좋으신데도 불고하고 우리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아빠 감사합니다. 저는 대학교때 대학원을 가시지 못했던 한을 제가 풀고 싶습니다. 일단 그러기위해서는 자신의 일을 잘해야 됩니다. 그리고 제가 학교에서는 사고치는 일은 없으니 안심하시고 일하세요.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그러다 더 아파집니다. 제가 나중에 저의 꿈을 이루고 돈을 많이 벌지 못해도 아쉬워하지 마세요. 요즘에 많이 힘드신데도 열심히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가끔 저의 집이 돈을 낭비하는것 같아요. 우리집은 이제부터 열심히 돈을 절약해야 될것같아요. 이 얘기는 엄마에게도 전해주세요. 물건을 구매하고 안쓰는 물것이 많은것 같아요. 아빠가 힘들게 번돈을 아껴씁시다. 제가 집에서 매일 놀기만 하니 많이 걱정되시죠? 저도 이제 매일 책을 읽을께요. 그러니 걱정 마세요. 저도 이제 장래에 대한 생각을 많이 아닌까요. 제가 어른이되서 돈으로하는 효도는 못할수 있지만 몸과 마음으로 하는 많이 해드릴께요. 이제 항상 미래를 생각하는 아들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께요. 제가 나중에 아빠가 되면 아빠보다 더 멋있는 아빠가 될께요. 그러면 건강이 우선이겠죠? 아빠도 건강 잘 챙기시고 열심히 사세요. 2017년 7월 17일 이채운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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