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배우고 함께 자람으로 함께 빛날 우리 61반 어린이들.
건강하고 즐겁게 2017년을 함께 하기로 약속해요~~~
사랑합니다. ^^
저는
경준이를 칭찬합니다.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재미는 없지만 재밌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