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내 친구 태완이를 칭찬합니다!!

태완이는 친구와의 약속을 잘 지킵니다.

지난번에 친구들과 주말에 만나 햄버거를 먹으러 가자고 약속을 한적이 있는데

같이 가기로 한 7명의 친구중 태완이만 나왔습니다. 태완이가 나와줘서 너무 기뻤고

그날 하루 너무 재밌게 놀아서 좋았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pc방에 갈때 태완이는

저와 함께 수영장에도 같이 가줬습니다. 엄마가 pc방에 가면 안된다고 해서 갈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약속도 잘 지키고 수영장에 가야하는 나를 위해 재밌는 pc방  대신 의리를

지켜준것 같아서 태완이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