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마지막 초등학교 생활을 즐겁게 지내봅시다~

나를 보여주고, 너를 바라보자♥
  • 선생님 : 오금택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엄마께

이름 김경회 등록일 17.12.10 조회수 22

엄마 안녕하세요? 저 엄마아들 경회에요

엄마에게 할 말이 있어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됬

어요 그리고 할말이 머냐면요 동생과 매일 밥먹드시 싸워

정말 죄송해요 그리고 앞으로 동생과 싸우는것을 줄이고 나쁜 아들

말고 착한아들로 변화하기위해 노력할께요 그리고 저를 낳아주셔서 정말감사하

고 고마워요 그리고 엄마 아프신거 빨리 나아요 그레야지 가족들이 안심할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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