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마지막 초등학교 생활을 즐겁게 지내봅시다~
병아리 삐약삐약
할머니가 병아리를 보시더니
"아이구, 이놈은 백숙해먹자."
나는 "안돼안돼"
할머닌 입맛을다시고는 물러서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