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마지막 초등학교 생활을 즐겁게 지내봅시다~

나를 보여주고, 너를 바라보자♥
  • 선생님 : 오금택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시냇물

이름 정다경 등록일 17.04.16 조회수 38

졸졸졸 시냇물 소리가 들려요

봄이 왔나봐요


시냇물 주변에 꽃들이 인사해요

조용한 시냇가에 오늘은 음악회가 열린데요


시냇물은 지휘자

나뭇가지에 앉은 참새는 가수

도토리로 연주하는 다람쥐


나는

시냇물 연주회 손님


내일은 또 무슨 일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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