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방학을 맞이하여 안 건에게 작별인사를 해 주겠다.
건이는 이제 곳 한국에서 볼 수 없어 많이 아쉽다.
그래서 건이와 더 많이 놀아 줘야 겠다.
근데 나는 방학동안 경기도를 며칠 가 있어서 건이에게는 관심이 없을 것이다
나는 경기도에서 좋은 것을 할 거다.
추신: 안 건아 케나다가서 얘들하고 싸워서 니가 짱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