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에게 쓰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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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채현 | 등록일 | 16.06.09 | 조회수 | 11 |
링컨에게 안녕? 나는 동광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채현이라고해 나는 책을 보면서 너가 부럽기도 했지만 안쓰럽기도 했어 부모님과 네 의견이 달라서 너가 원하는 것을 못했지?네 기분이 안좋았을 거 같더라... 나도 부모님과 의견이 다를대도 있지만너처럼 싸운적은 없었어, 그래서 네 행동이 이해안됬어 그냥 말로 풀면 안좋은일이 안벌어 졌을텐데 요정에게 가서 각설탕 두 조각 받아왔지? 그걸 부모님께 드리고 싶었어? 네가 부모님께 각설탕 드리고 좋았어? 부모님이 계속 작아지는데도 뿌듯햇어? 후회 했지? 너희 집에 고양이가 찾아와서 부모님 먹으려 했잖아 가뜩이나 부모님이 고양이 보다 작은데 얼마나 무서우셨겠어, 뭐..처음에는 좋았겠지 네 말을 안들을때 마다 작아져 네 말을 들어주닌까... 그때, 요정이 말했었지? '처음에는 무료지만 다음부터는 많은 돈을 내야할거야, ......후회안해?' 네가 알겠다고 했었지? 두번째로 갈때 요정이 무료로 도와줬으니 다행이지.. 부모님이 돌아오닌까 좋으면서도 죄송하지? 있을때 잘해 우리가 만나는 날이 있으면 같이 반성하고 놀자 2016.5.31 이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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