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6학년 2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유비무환, 행복한 6학년 2반
  • 선생님 : 권태형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특별하진 않지만 특별한 날

이름 조수정 등록일 16.06.09 조회수 12
오늘 아침에 8시 15분에 일어나서 방에 들어갔다 그래서 병아리를 보았는데 벌써 깨어나 있어서 병아리에게 (쌀 빠은거, 미수가루, 찐 계란)을 썩어서 줬다. 고맙게도 맛있게 먹어준다. 그리고 다른 병아리가 있는데 게가 삼란이다. 삼란이는 털이 잘 안나고, 잘 걷지도 못하고, 밥도 잘 먹지도 못했다. 삼란이는 알에서 나오자 마자 5분이 살짝 지나서 바로 꺼냈다. 그래서 털이 없는데 다른 병아리와 같이 있으면 다른 병아리들이 계속 삼란이만 쪼아 된다. 그래서 아빠가 삼란이만 딴데로 옴겨놨다. 병아리는 6마리 금요일에 부화가 되서 금요일날 집에 데리고 온날이 3일이나 지났다. 삼란이가 지금까지 살아 있는게 대단하다. 그리고 점심시간이 되어도 삼란이는 밥을 먹지 않았다. 그래서 나만의 비법 가루랑 물을 약통에 넣어서 흔들어서 먹였더니 먹었다!!!  나머지 이야기는 나중에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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