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마지막 초등학교 생활을 즐겁게 지내봅시다~
수민이는 그림도 잘그리고 나를 잘 챙겨준다.
사랑이는 나랑 장난을 많이 쳐주고 웃기다.
선화는 나랑 잘 놀아준다.
효정이는 웃기고 나한테 장난을 많이 쳐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