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마지막 초등학교 생활을 즐겁게 지내봅시다~
추석은 지났다........
추석 연휴도 지났다......
우리 반톡에서 '즐추'하던게
오늘 같은데......
세월이 참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