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마지막 초등학교 생활을 즐겁게 지내봅시다~
아이들에겐 먼길 가느라
힘든 추석
어른들에겐 요리하고
손님 대접하느라 바쁜
정신없는 추석
하지만 온가족이 모이는
행복한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