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마지막 초등학교 생활을 즐겁게 지내봅시다~

나를 보여주고, 너를 바라보자♥
  • 선생님 : 오금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9명

엄마

이름 박경훈 등록일 16.09.09 조회수 10

엄마는 바다같다 왜냐하면 나를감싸주기때문이다

엄마는 하늘같다 왜냐하면 나에게 모든걸주기때문이다

엄마는 나의 버팀 목이다 왜냐하면 나를 든든하게받쳐주기떄문이다

엄마는 대단하다 왜냐하면 이3가지를다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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