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마지막 초등학교 생활을 즐겁게 지내봅시다~
방학 10일째
"아 이제 부터 열심히 방학 숙제 해야지!"
1시간 뒤
"내일 해도 늦지않아!"
방학 15일째
"이젠 진짜 해야지"
1시간뒤
"사나이의 자존심을 걸고 내일한다!"
그러다가......
개학 하루 전날 허겁지겁 쓴다..
그리고 선생님한테 걸려서 명심보감을 쓴다...
(방학 숙제 열심히 합시다.... 내가 할 얘기는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