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마지막 초등학교 생활을 즐겁게 지내봅시다~

나를 보여주고, 너를 바라보자♥
  • 선생님 : 오금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9명

이슬과 최후...

이름 민경진 등록일 16.07.08 조회수 34

아침에 일어나보니

내가 키우는 새싹에 이슬이 맺혔다.

동글동글 둥글둥글

햇빛을 받아 반짝반짝 거린다.

벌레들이 날아와 이슬을 맛있게 먹는다...

그러다가....













엄마가 살충제로 죽여 버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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