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마지막 초등학교 생활을 즐겁게 지내봅시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내가 키우는 새싹에 이슬이 맺혔다.
동글동글 둥글둥글
햇빛을 받아 반짝반짝 거린다.
벌레들이 날아와 이슬을 맛있게 먹는다...
그러다가....
엄마가 살충제로 죽여 버렸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