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마지막 초등학교 생활을 즐겁게 지내봅시다~
친구
지선화
괜스레 힘든날 내곁에 있어준 엄마같은친구
내가 울고있느면 같이울어주는 바다같은친구
내가 잘되면 좋아해주는 친구
친구가 부끄러울때 자두처럼 빨개지고
그걸보는난 친구가 귀엽다
점점우정을쌓고 잘되면 좋아해주고
힘들때 내곁에있어준 친구가 정말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