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세준이는 밝고 좋은 친구입니다.

제 농담에 많이 웃어주고 때로는 남자다운 친구입니다.

특히, 싸웠을 때 먼저 사과도 잘해주고 화해도 잘 시켜줘서 좋습니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합니다.

태호는 배려심이 깊습니다.

세준이 같이 남자답고 제 동생과 많이 놀아주고 친해서 좋습니다.

가끔 욕이나 심한 말을 좀해도 같이 있다 보면 속은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친구입니다.

승민이는 운동을 매우 잘하는 친구입니다.

키도 크고 특히 축구를 엄청 잘해서 가끔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수형이도 축구를 잘하는 친구입니다.

많이 웃기고 의리있고 성격이 쿨합니다.

준이도 성격이 엄청 밝고 친한 친구입니다.

잘 삐질 때가 많아도 금방 다시 친해지고 기분 좋은 장난을 많이 쳐주고

웃겨줘서 좋습니다.

제가 칭찬한 이 우리반 5명 모두 운동, 특히 축구를 엄청 잘합니다.

이외에도 나머지 우리반 모든 친구들 모두 성격이 착하고 밝고 명랑합니다.

지금까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