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2019년 7월의 어느날,나는 엄청 기분이 좋다. 왜냐하면 엄청키우고싶던 강아지를 입양하러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강아지를 입양하러가느라 학원도 안가기때문에 기분이 아삭아삭하노

우리아빠는 그전에 여러굿에 골든리트리버가 있나 전화를해봤는데 골든리트리버는 거의 없고 다 소형견만있어서 기분이 황9같았다.(황9의 뜻은 네이버에)

그런데 청주에 야무진 곳이 있었는데 그곳에는 골든리트리버가 있었다.그곳에는 골든리트리버가 2마리있었는데 그중 한마리를 데리고왔다.

그런데 비상사태다            --------------    바로 겨리(골든 리트리버)가 차에서 오줌을 싼것이다!!!!!!

                                  -                  -

                                -      사이렌      - 나는 빨리 수습에 나섰다 그곳은 겨리오줌 최전방 지대 언제 겨리오줌이 흘를지 모르는상황이다.

                       -                     -그때! 전설의 배변패드가 나타나서 다행이 상황수습에 성공하고 집에 도착해서 놀아주고, 훈련도 시켰다.

                               ----------------------

재미있고 신나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