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3월 어느날,처음 여행을 갔다. 여행을 간 곳은 여수이고, 여행을 가게된 이유는 친한 동생과 함께 가고싶어서 내가 엄마한테 졸라서 간것이다.

여행을 같이간 사람은 이모,동생두명,엄마,나였다. 여행을 가서는 차타고 도착하자마자 등산도했고 등산하면서 바다도 구경했다.

숙소로 돌아와서 게임도 했고 다음날12시쯤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하면서 버다도 구경했다. 여행을 하면서 먹은 것은 해물라면,게란 볶음밥,고기,간식으로  

과자등이였다. 그리고 밤에는 동생이랑나랑 둘이서 밤에 몰폰도 하고 놀기도했다. 여행가서 한일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수영을 한것이였고

음식은 이모가 해주신 계란볶음밥이랑해물라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너무재맜었고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