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행복한 우리 반 

 

:-)

  • 선생님 : 김하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여수여행

이름 대나무 등록일 20.11.10 조회수 19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여름.  난 친구와 여수로 놀러갔다.

왜 여수로 가기로 했냐면 한 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여수에 대해 기대감을 갖고있었기 때문이다. 

차를타고 여수에 가보니 예쁜 바다도 있고 많은 풍경이 있었다. 맛있는 회,맛있는 고기들이 많았다.무엇보다 오랜만에 하는 여행이라 더 맛있었던거 같다. 호텔에 가서 

수영장도 가고 뷔페도 갔다. 근데 막상가보니 기간안에

여행을 재밌게 보내야 하니 이곳저곳 돌아다니느라

굉장히 힘들었다. 난 막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스타일이 

아니여서 좀 더 힘든 것 같았다. 그래도 여수는 예뻐서 

돌아다니는데 보람을 느꼈다. 돌아다닌후 호텔에 가서

뷔페에서 맛있는 밥을 먹어서 힘든게 다 싹 사라졌다.

그래도 좋은점이 힘든점 보다 훨씬 많았다.  

다음에는 여수와는 다른 풍경을 가진곳으로 가보고 싶다.

다음도 다른곳에 가서 더 재밌게 놀아봐야겠다.

 내가 다닌곳이 많이 생략됐다. 바다로 가서 모래성을

만들고 배를 타면서 갈매기들 한테 새우깡을 던져주고

유명한 카페에도 갔다 .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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