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행복한 우리 반 

 

:-)

  • 선생님 : 김하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내 장래희망은 무엇일까?

이름 은가락지💍 등록일 20.11.10 조회수 29

"내가 머리묶어줄까?"내가 동생들에게 물었다.이렇듯 난 머리묶기를 좋아하는 12살이다.내가 좋아하고 잘하는것도 미술,미용과 비슷한것이다.내가 만약 미용사를 한다면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 이 일을 할때 즐거울것같다.하지만 그만큼 힘들것이다.왜냐하면 듣기로는 미용사는 사람들의 머리를 많이 만져서 지문이 다 닳고 가위를 많이집어 손이 많이 아프다라고 했다.그래서 만약 내가 이 직업을 갖는다면 많이 지치고 힘들것 같다.하지만 사람들의 머리를 예쁘게 꾸며주고 뿌듯해하는 내모습을 상상하면 또 고민이 된다.

내가 이 직업을 가져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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