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행복한 우리 반
:-)
우리 가족의 저녁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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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뇽뇽 | 등록일 | 20.11.09 | 조회수 | 26 |
어느 밥먹기 좋은 따뜻한날! 동생은 나에게 이렇게 말을 한다 누나 배고파!! 난 그래서 이렇게 말한다 엄마 아빠께서 저녁 준비를 하고 게시잔아 기다리자 10분 뒤......... 구역질이 나올려고 한다 우엨 ㅋㅋㅋ 드디어 밥을 먹는다 힘들게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ㅎㅎ 너무 맛있당 가족과 먹으니 더 맛있었다 그것도 잠시... 동생이 밥을 먹을때너무 쩝쩝 되서 불편했다 또 바닥에 음식물을 조금씩 흘려서 짜증이 조금 났다 [가끔그런다] 그래도 내동생이나까 어쩔수없다 ^^ 내가 누나이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핫 엄마 아빠 맛있는 저녁 밥을 해주셔서 감사 합니닷^^ 끝 뇽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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