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행복한 우리 반 

 

:-)

  • 선생님 : 김하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우리 가족의 저녁 식사

이름 뇽뇽 등록일 20.11.09 조회수 26

어느 밥먹기 좋은 따뜻한날!

동생은 나에게 이렇게 말을 한다 누나 배고파!!

난 그래서 이렇게 말한다  엄마 아빠께서 저녁 준비를 하고 게시잔아 기다리자

10분 뒤......... 구역질이 나올려고 한다  우엨 ㅋㅋㅋ

드디어 밥을 먹는다 힘들게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ㅎㅎ 너무 맛있당

가족과 먹으니 더 맛있었다

그것도 잠시... 동생이 밥을 먹을때너무 쩝쩝 되서 불편했다

또 바닥에 음식물을 조금씩 흘려서 짜증이 조금 났다  [가끔그런다]

그래도 내동생이나까 어쩔수없다 ^^

내가 누나이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핫

엄마 아빠 맛있는 저녁 밥을 해주셔서 감사 합니닷^^    

끝           뇽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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