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고운 꿈을 꾸는 스물다섯, 우리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스물다섯 다양한 빛깔이 모여 함께 꿈을 꾸고 사랑하며 지혜롭고 슬기로운 어린이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7월8일 강윤건 바로학교 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