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즐거운 우리반 

  • 선생님 : 김수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4조 영상계획 대본

이름 어승혜 등록일 19.11.07 조회수 534

4(고민지,김도연,박종현,어승혜,이태연)

주제: 교실복도에서 장난치지 말것

역할: 연출-박종현 편집-어승혜 촬영-고민지

영상대본

[어승혜/뉴스아나운서]

안녕하세요. BBS뉴스 앵커 어승혜입니다. 오늘은 학교 교실복도에서 장난치다 선생님께 혼난 학생이 있다고 하는대요. 김도연 기자?

[김도연/기자]

. 여기가 바로 두 학생이 장난치던 장소입니다. 이 장소는 6학년연구실과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있는만큼 장난을 치면 선생님들이 아주 잘 보이고 잘 들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럼 장난친 학생들을 찾아가보겠습니다. 그 상황을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고민지/장난친 학생1]

저랑 얘랑 여기서 소리지르면서 뛰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나오신거죠. 그래서 선생님이 저희 입을 때렸어요.

[이태연/장난친학생2]

맞아요. 저희반 선생님께서는 저희가 막 말 안 을때마다 입을 때리시거든요.

재연영상

고민지와 이태연은 복도에서 장난을 치고 선생님이 연구실에서 나온다.

[박종현/선생님]

고민지,이태연 일로와.

[고민지,이태연]

(선생님이 계신 쪽으로 간다)

[박종현/선생님]

입 대.

고민지,이태연은 입을 쭉 내민다. 박종현선생님은 자로 입을 한 대씩 때린다.

[박종현/선생님]

얘들아 좀 조용히 다니자. 알겠니 ???

[고민지,이태연]

.

[박종현/선생님]

그래. 교실로 조용히 들어가.

[고민지,이태연]

네에에 (조용히 교실로 돌아감)

[어승혜/아나운서]

이렇게 복도에서 장난을 치지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한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BBS뉴스 어승혜 아나운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전글 퓨마 광고
다음글 고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