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하고 존중과 나눔이 있는 6-4
미주는 그림을 잘 그리고 글짓기 실력도 뛰어납니다.
어려운 리코더 악보도 잘 보고 잘 붑니다. 또한 엄마처럼
잘 챙겨주고 실수하면 혼내기도 합니닿ㅎㅎ
저는 이런 미주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