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사는 삶'
혼자 살아가는 세상은 너무 심심하잖아.
우리 함께 어울려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누자!
우리반 친구들의 스승의 날 이벤트, 직접 써서 준 손편지~
모두 모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