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도 31명 중 4월 생일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축하한다는 말이 가득 적힌 칠판을 정성껏(?) 꾸미고
축하한다는 말만 가득한 롤링페이퍼를 주며
축하한다는 노래를 불러주는 것이 모두인 생일파티.
하지만 이런 학창시절이 지나면 언제 또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아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