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희망이 샘솟고, 늘 사랑이 넘치는, 고운 꿈을 엮어갈 미래의 주인공들이 모여 사는 학급입니다.
이슬처럼 깨끗하고 맑은 마음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바흐의 미뉴에트를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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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정현 | 등록일 | 17.06.25 | 조회수 | 18 |
가벼운 깃털이 피아노랑 같이 계단을 총총총 올라가는것 같았고, 이것을 비유하면 바흐와 아내가 같이 알콩 달콩 올라가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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