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7반

웃음과 희망이 샘솟고, 늘 사랑이 넘치는, 고운 꿈을 엮어갈 미래의 주인공들이 모여 사는 학급입니다.

이슬처럼 깨끗하고 맑은 마음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꿈을 키우는 어린이다운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타악기 합주>를 듣고나서

이름 황민석 등록일 17.06.23 조회수 35

<타악기 합주>라는 영상을 보고나서 나는 타악기의 합주의 소리가

좋은 줄은 몰랐다. 왜냐하면 평소에 타악기는

오케스트라에서 박자와 리듬을 맞추어 주는 악기로만 생각했기 때문이다.

타악기 합주를 보니 나도 오케스트라에서 타악기를 '골라야 할걸'이라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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